동반연은 동성애·동성혼 개헌을 반대하는 범 국민연합 단체입니다.
24.7.2(화)│"학생인권법에 동성애가 웬말이냐? 미니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안』을 당장 철회하라!" 기자회견
"학생인권법에 동성애가 웬말이냐? 미니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안』을 당장 철회하라!" 기자회견
2일 오전 11시 40분, 국회소통관에서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이 주관하고,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진평연 외 1200개 시민사회단체들 주최로, "학생인권법에 동성애가 웬말이냐? 미니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안』을 당장 철회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학생인권법'은 대표발의자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비례)을 비롯해 박은정, 윤종오, 용혜인, 정춘생, 전종덕, 서미화, 문정복, 강유정, 김선민 의원 이상 10인이 공동으로 발의했다.이 '학생인권법'은 현재 충남, 서울, 광주광역시,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대한 대응으로서, 학생인권조례를 상위법률로 만들어 아예 전국적으로 시행하려는 꼼수로 밝혀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출처: KHTV
https://www.khtv.org/sub_live_list.php?n=1399&t=1&m=6&lm=n&page=1
"학생인권법에 동성애가 웬말이냐? 미니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안』을 당장 철회하라!" 기자회견
2일 오전 11시 40분, 국회소통관에서는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이 주관하고,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진평연 외 1200개 시민사회단체들 주최로, "학생인권법에 동성애가 웬말이냐? 미니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안』을 당장 철회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학생인권법'은 대표발의자인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비례)을 비롯해 박은정, 윤종오, 용혜인, 정춘생, 전종덕, 서미화, 문정복, 강유정, 김선민 의원 이상 10인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이 '학생인권법'은 현재 충남, 서울, 광주광역시,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대한 대응으로서, 학생인권조례를 상위법률로 만들어 아예 전국적으로 시행하려는 꼼수로 밝혀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출처: KHTV
https://www.khtv.org/sub_live_list.php?n=1399&t=1&m=6&lm=n&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