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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30일에 동반연은 NAP 초안의 독소조항 삭제를 촉구하는 걷기대회를 열었다.

12월 국무회의 통과 전 최후의 수단이며, 과천에서 용산까지 2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1일차 (정부과천청사 앞 출범식 -> 동작역)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출범식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

1일차 발언

길원평 교수

연취현 변호사

김현웅 목사

신효성 박사

이혜경 대표

동작역에 다다른 시민들, 눈이 오고 있다.

동작역 도착

2일차 (서빙고역 -> 용산 전쟁기념관)

2일차 전국 각지에서 오신 시민들(부산.전주.강원도 등)

시민들이 NO!  NAP 풍선을 들고, 등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행진하고 있다.

2일차 발언

사회 : 임영아 국장(국민을위한대안 사무국장)

길원평 교수(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최낙중 목사(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임채영 목사(대한민국기독언론협회 대표)




최광희목사(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사무총장)

강정희 대표(부산자녀사랑학부모회대표, 부산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대표)

한익상 목사(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대표)

김정희 대표(전국청년연합 대표)

원성웅 목사(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대표)

박은희 대표 (전학연 대표)

서정화 국장 (전국청년연합 교육국장)

성명서 낭독 - 하수민 청년

단체사진